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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하 20, 21장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458 | 추천 37 | 2022-01-08 09: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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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22 그러고 나서 그 여인이 온 백성들에게 나가 지혜로운 말로 설득하자 성안의 백성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목을 잘라 요압에게 던져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요압이 나팔을 불자 군사들은 성에서 떠나 흩어져 각자 자기 장막으로 돌아갔습니다. 요압은 예루살렘에 있는 다윗 왕께 돌아왔습니다. (삼하 20:22_우리말성경) 나에게 세력과 힘이 있을 수록 다른사람들이 나에게 충성심이 있어서 따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은 각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사는 인생들이고 결국엔 주님의 뜻에 따라 모든일이 허락되고 이루어짐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람에 의지하지 않고 주님께 의지하게 원합니다. [2022-01-10 22:54:32]  
 정필호  17 그러나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쳐 죽이고 다윗을 구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다윗의 부하들은 그에게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다시는 저희와 함께 싸움터에 나서지 마십시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면 안 됩니다.” (삼하 21:17_우리말성경) 22 이 네 사람은 가드에 있던 거인의 후손들로 다윗과 그 부하들의 손에 쓰러졌습니다. (삼하 21:22_우리말성경) 다윗의 부하들의 충성심과 용기가 거인의 후손들을 물리쳤듯이, 제게도 주님을 향한 충성심과 그로 인한 용기가 있기를 원합니다. [2022-01-10 22: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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