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 내가 보니 모든 완전한 것에도 한계가 있었지만 주의 계명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시 119:96_우리말성경)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
(시 119:105_우리말성경)
주님의 말씀은 저를 끊임없이 인도하시고, 어디에 무엇이 잘못되든 그곳에서 저를 올바른 곳으로 회복시키는 힘이 있음을 믿습니다. [2022-04-21 20:03:52]
정필호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평강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넘어뜨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
(시 119:165_우리말성경)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고 항상 주님이 내곁에 계심을 느끼며 살기 원합니다. [2022-04-21 2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