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편 128:1-2)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실제 그 길을 걷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내가 알고 믿는 대로 길을 가야 합니다. 돌아 가더라도, 내 체면이 깍이더라도, 손해를 보는 것 같아도 '이 길이 가장 좋은 길이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물질의 복(2절), 가정의 복(3절), 신앙생활의 복(5절)을 자손대대로(6절) 주시겠다고 약속하십니다. "주님, 내가 그 복을 받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