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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53, 시편 120, 121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404 | 추천 30 | 2022-04-23 1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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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7 여호와께서 모든 해악에서 너를 지켜 주시며 네 영혼을 지켜 주시리라. 8 여호와께서 네가 나가고 들어오는 것을 지금부터 영원히 지키시리라. (시 121:7-8_우리말성경) 불안과 걱정이 몰려와도 지금 이 모든것을 아시고 제 곁에 계신 주님을 느끼며 담대하게 하소서. [2022-04-26 20:07:31]  
 정필호  5 그러나 사실은 우리의 허물이 그를 찔렀고 우리의 악함이 그를 상하게 했다. 그가 책망을 받아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아서 우리의 병이 나은 것이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제각각 자기 길로 흩어져 가 버렸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사 53:5-6_우리말성경) 주님께서 귀한 희생으로 주신 영상과 죄 용서의 은혜를 십자가의 무게만큼 중히 여기게 하시고, 그 핏값으로 사신 저의 삶을 귀하고 감사하게, 사랑으로 살게 하소서. [2022-04-26 20: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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