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라임이 말하기를 나는 실로 부자라 내가 재물을 얻었는데 내가 수고한 모든 것 중에서 죄라 할 만한 불의를 내게서 찾아 낼 자 없으리라 하거니와'(호세아 12:8) 내가 하는 일들과 삶이 나의 노력으로 된양 혼돈돈하며 살때가 많음을 용서 하소서. 내가 내 나름대로 정의롭게 살았다고 교만하게 생각함을 용서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니께로 부터 옴을 인정하며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사 가르치시며 인도하시는 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2018-06-30 22:56:06]
그들은 애굽 땅으로 되돌아 가지 못하겠거늘 내게 돌아 오기를 싫어하니 앗수르 사람이 그 임금이 될 것이라 (호세아 12:5)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계속 우상을 섬기는 이스라엘을, 애굽의 노예 생활로 되돌아가려 한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결국 그들은 앗수르를 새로운 주인으로 섬기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으면, 세상의 다른 것이 우리 주인이 되어 버립니다. 우리가 누구를 혹은 무엇을 주인으로 모시느냐에 따라 우리 삶의 질은 결정이 됩니다. 만약, 우리가 세상의 일시적인 것을 주인 삼아 산다면, 천국의 영원한 삶은 잃어 버릴 것입니다. 크신 하나님 외에 우리의 주인될만한 존재는 없습니다.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