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다함이 없는 사랑)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마침내 여호와께서 오사 공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호세아 10:12)

영적인 세계에서도 심은 대로 거둡니다. 나쁜 것을 심거나 아무 것도 심지 않으면서,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심고 있나요? 심기 전에 묵은 것을 갈아 엎어야 심은 것이 방해 받지 않고 잘 자랍니다. 나는 바뀌지 않으면서 새 방법과 수단만으로 변화가 지속되지 않습니다. 더딘 것 같아도 하나씩 심고, 힘들어도 굳은 것을 갈아 엎어야, 새 것이 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라도록 하나님께서 비를 내리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