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전도서 10:12) 주여, 지혜자가 되게 하사 은혜로운 말만 하게 도와주소서. 후회하는 어리석은 말은 버리고 말을 줄이고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차고 암송하게 하사 나의 말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생각나게 하소서. [2018-12-29 08:58:10]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전도서 10:10)
크리스천에게 연장의 날을 간다는 것은 예배와 기도,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바쁘다면서 이 시간을 건너 뛰면, 결국 힘만 들고 될 일도 되지 않습니다. 무딘 칼로 무를 써는 것과 같습니다. 먼저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그 시간에 주님은 우리에게 깨달음과 통찰력(insight)을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입니다.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살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