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사도행전 24:38) 주여,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 하셨는데 저는 아직도 두려워하며 마음에 의심이 있음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오직 큰 믿음으로 들풀도 입히시고 먹이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늘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 하나님만 집중하여 보게 하소서. [2019-06-11 08:43:40]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누가 24:38-39,45)
두려움과 의심이 찾아 올 때 우린 주님의 십자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줄 알라" 나를 위해 상하시고 죽으신 주님이시라면, 나를 끝까지 지켜 주실 것입니다.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는 것도 두려움과 의심을 이기게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약속과 성취에 관한 기록이고, 예수가 구원자임을 증거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믿음의 재확신을 원한다면 예수의 십자가와 성경으로 돌아갑시다. 우리가 처음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한 그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