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다.”
(막 3:35_우리말성경)
작아보이는 인생이지만 그 직은 순간에도 주님의 뜻을 기쁘게 따르는 자가 되기 원합니다. 순간순간 기대할 때 주님의 뜻을 알려주시고 제가 순종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2020-08-08 21:33:44]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예수)가 바알세불(사탄)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예수께서 그들을 불러다가 비유로 말씀하시되, 사탄이 어찌 사탄을 쫓아낼 수 있느냐? ...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마가 3:22-23, 29)
예수님은 성령으로 귀신들린 자를 고치시는데, 예수님을 시기하고 비난하는 서기관들은 사탄의 힘으로 귀신을 �i아낸다고 모함하였습니다. 성령의 사역을 마귀적인 것으로 모독하는 죄는 용서 받지 못한다고 주님은 경고하십니다. 우리도 만약, 나와 다르다고 틀렸다고 말하고, 나보다 앞서가는 것 같아 깍아 내린다면 성령의 일을 훼방하는 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성령이 그 사람을 사용하고 계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은사와 직분은 여러가지이지만 성령은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나타나는 열매가 아름답다면 나와 다르더라도 박수를 쳐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