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쉘팍 타운의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바자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개장 전부터 기다리던 사람들이 몰려들어, 돈을 내기 위해 줄을 서기도 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아침부터 일찍나와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즐거운 점심식사. 여선교회 회원들이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나와 함께 수고하셨습니다.
위의 두 사진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불우이웃을 위해 일한 보람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