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이 고통 속에서 우리를 도우소서. 사람의 도움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 60:11_우리말성경)
1 내 영혼이 조용히 하나님만 기다리는 것은 내 구원이 그분에게서 나오기 때문이다.
(시 62:1_우리말성경)
주님만이 지금 세상을 흔들고 있는 혼란과 어려움에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구원해 주실 줄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가운데 선한 방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도록 인도해 주소서. [2020-06-16 21:54:31]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중략)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시편 62:5-8)
세상에서 지친 우리 영혼은 하나님을 바라볼 때 쉼을 얻고 새 힘을 얻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 마음은 다변하는 세상 일로 매일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하게 됩니다. 주님을 바라보고 믿음의 반석 위에 서야 합니다. "시시로(순간마다)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셨습니다. 오늘도 흔들리려 할 때마다 고백합시다. "나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은 나를 도우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