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그러나 나는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서 내게 주신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사명을 다 완성하기 위해서라면 내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습니다.(행 20:24_우리말성경)
내것을 챙기고 보호하려는 마음에 주님을 향한 시선이 어두워지지 않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제 마음에 심기우신 것을 귀하게 자라게 하여 생명의 열매를 맺는데 제 열정과 관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2020-02-11 23:34:20]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내 생명 보다 귀히 여기는 것이 있다면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는 살아야 할 목적을 찾은 사람이고, 열정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우리에겐 주 예수께 받은 복음전파의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잠시 누렸다가 사라질 부나 명예, 쾌락, 미모를 위해 살지 맙시다.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사는 것이 가장 가치있고 현명한 선택입니다. 내가 복음을 전할 때마다 하나님 나라가 확장된다는 것을 기억하며, 오늘도 열심히 기도하고 사랑하고 예수님을 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