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아무도 너를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많다.”(행 18:10_우리말성경)
우리는 보지 못하지만 주님께서는 우리가 필요하고 쓰임받고 열매맺을 수 있는 곳으로 우리 각자를 임도하심을 믿고, 용기내어 주안에서 살아가기 원합니다
[2020-02-11 23:33:32]
정필호
18 믿게 된 사람들이 많이 나와 자신의 악한 행위들을 고백하고 공개했습니다.
19 마술을 하던 많은 사람들은 그 책들을 모아다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태워 버렸습니다. 그들이 그 마술책들의 값을 매겨 보니 모두 5만 드라크마 정도가 됐습니다.
20 이렇게 해서 주의 말씀은 점점 힘 있게 퍼져 나갔습니다.
(행 19:18-20_우리말성경)
자신의 죄를 공개하고 불태우고 싶을 만큼 죄를 미워하고 멀리하는 성령님, 오늘도 죄를 멀리히고 주안에 거하게 하소서 [2020-02-11 23:3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