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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26, 27장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558 | 추천 41 | 2021-07-03 05: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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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6 “모든 육체의 영들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여, 이 회중을 위해 한 사람을 세우셔서 17 그가 그들의 앞에서 나아가고 들어오게 하시며 또한 그가 그들을 데리고 나가고 데리고 들어오게 하셔서 여호와의 회중이 목자 없는 양 떼처럼 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민 27:16-17_우리말성경) 그누구보다 하나님과 이스라엘 백성을 잘 이해했던 모세가 주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보다 자신이 떠난 빈자리와 이스라엘 백성을 걱정하며 주님께 그 자리를 채워주실 것을 부탁드리는 겸손이 참 크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를 낮추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 갖기 원합니다. [2021-07-06 04:07:43]  
 정필호  64 모세와 제사장 아론이 시내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셀 때 등록된 사람들 가운데 이 안에 포함된 사람은 한 명도 없었습니다. 65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이 광야에서 다 죽고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그들 가운데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민 26:64-65_우리말성경) 세상이 주는 두려움과 시험에 눈과 마음 빼앗겨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다 삶을 놓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주님을 바라보는 눈을 떼지 않고 주님을 잡은 손을 놓지 않게 하소서. [2021-07-06 0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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