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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6, 67편 - 연단하시는 하나님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557 | 추천 39 | 2022-01-29 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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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3 내가 주의 성전에 번제물을 들고 들어가겠습니다. 주께 내 서원을 지키겠습니다. 14 내가 고통당하고 있을 때 내 입술로 약속하고 내 입으로 말했던 그 서원 말입니다. (시 66:13-14_우리말성경) 마음이 교만해지고 믿음이 약해질 때 내가 어려울때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리던 순간. 일상이 다시 오기를 간절히 기도했던 그때를 기억하며 겸손과 검사에 감사를 되찾기 원합니다. [2022-02-10 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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