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에게 임하는 그 모든 것이 일반이라. 의인과 악인, 선한 자와 깨끗한 자와 깨끗하지 아니한 자, 제사를 드리는 자와 제사를 드리지 아니하는 자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일반이니... 모든 사람의 결국은 일반이라 (전도서 9:2)

솔로몬의 글을 보면 그는 아직 천국과 지옥에 대한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에는 죽으면 땅 밑 "스올"로 내려 간다고 알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신약에 와서야 우린 예수님을 통해 천국과 지옥에 관해 배우게 됩니다. 구약시대 최고의 지혜자였던 솔로몬도 모르던 영적 지식을 우린 예수님 덕분에
아는 것입니다. 천국에 관해 알고 믿는 우리는 복된 사람입니다. 우리가 천국갈 사람처럼 산다면, 우리 삶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은 천국문 앞에서 우릴 기뻐 맞으시고, 우리가 주를 위해 행한 모든 일을 기억하시고 상 주시며, 우리를 영원한 생명과 안식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