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9일
친애하는 김목사님과 성도님, 안녕 하세요? 오늘 아침 그로걸 교회에서는 14명의 젊은이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을 계속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도해 주세요.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목사님과 교회 성도들을 항상 우리 마음과 기도 속에 기억하겠습니다.
- 마리요노와 레니, 사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