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요나 3:5) 주여, 회개하고 돌아설때 하나님께서도 돌으키시고 자비를 베푸심을 감사합니다. 경고의 말씀을 듣고도 계속 죄에속한자가 아닌 참으로 회개하며 돌이키는 복된 자가 되게 하소서. 나의 귀와 마음을 늘 하나님께로 열어 주소서. [2018-07-19 20:04:01]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서 3:10)
하나님은 요나에게 뿐 아니라 니느웨 성 백성에게도 제2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들은 그 죄와 포학성으로 인해 이미 심판하기로 작정하신 민족이었습니다. 그러나 회개하고 돌이킬 때에 하나님도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사람이 볼 땐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어도, 하나님의 자비는 우리에게 또 한번의 기회를 주실 수도 있습니다. 죄와 고집을 버리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믿음의 길을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은혜와 복을 내리실줄 믿습니다.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지 아니하리라" (요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