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주여, 하나님께 마음과 물질을 온전히 드리기 원합니다. 매일 일하고 사는 것이 모두 하나님의 은혜임를 압니다. 더 많이 더 정성껏 드리게 하여 주소서. 그때에 하나님께서 더 크게 역사하심을 보게 하소서. [2018-10-26 19:12:2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말라기 3:10)
말라기 시대의 신자들은 십일조와 헌금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그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져 갔습니다(3:9,11). 말라기 선지자는 물질의 축복을 원한다면, 먼저 믿음로 하나님께 드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십일조는 내 모든 소유의 주인이 하나님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또한 적어도 내 소득의 1/10은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써야 한다는 하나님의 경제원칙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원칙을 따라야 물질의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절약해서 부요해질 사람은 없습니다. 우리의 십일조가 교회와 선교, 구제를 위해 쓰여짐으로, 우리가 이 모든 일에 동참하는 것을 기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