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17)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구속하는 말씀이라 생각하고 해야 할일도 많고 하지 말아야 될 것도 많다 생각 할수 있지만 그 복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살리시려고 주시는 말씀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간섭도 없고 무관심일 수 있으나 하나님은 나를, 우리를 사랑하사 독생자 외아들을 대속물로 주사 우리를 살리시고 하나님의 자녀로써의 양자권을 주신 큰 선물에 감사합니다. 살리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합니다. [2019-01-04 10:26:06]
안신환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 구원이 인간들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앎니다. 우리가 전도에 힘써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전하는 사람되게 하시옵소서. [2019-01-21 23:07:21]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 3:17)
하나님께서는 우릴 정죄하기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구원하길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고 그래서 아들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이 긍휼의 마음을 알고 기도하고, 이 마음을 알고 신앙생활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린 무서워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두려움 때문에 무엇을 하는 사람에겐 즐거움이나 평화가 없습니다. 사랑받는 줄 알고, 사랑해서 무엇을 하는 사람에겐 기쁨과 평화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믿고 기도하시고 기쁨으로 섬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