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요한계시록 22:17) 주여, 십자가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기쁘게 나누게 하여 주소서. 그래서 함께 하나님의 나라에서 만나게 담대히 생면의 복음을 전하게 도와주소서. 목마르고 힘든 자들을 볼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사랑으로 그들을 인도하게 하소서. [2018-12-11 21:25:3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시록 22:12)
속히 오시겠다던 주님은 지난 2천년 동안 오시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주님의 재림을 의심하는 마음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베드로 후서 3:9은 답을 주고 있습니다.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그러나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예수님도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된 후에 세상 끝이 올 것이라 가르쳐 주셨습니다(마24:14) 이제는 선교사 뿐 아니라 방송과 인터넷을 통해 세계 어디서나 복음을 들을 수 있어서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땅끝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 "속히 오리니"란 말씀은 그때를 모르니 항상 준비하고 있으란 뜻입니다. 주님 맞을 준비가 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