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 2:14) 주여, 육에 속한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안에 속한 영적인 것에 더 민감하게 하시고 알게 하소서. 성령님께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알고 계시니 영적인 눈이 밝아지도록 성령님 도와주소서. 그래서 더 하나님 원하시는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하소서. 그로인해 참 지혜가 있게 하시고 전도하는데 사용하여 주소서. [2019-02-08 10:27:54]
안신환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 하나님, 우리가 우리의 의를 나타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예수님을 전하게 하옵시고 우리는 온전히 없어지게 하시옵소서. [2019-02-18 19:26:55]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전 2:13)
십자가에 죽은 예수님이 우리의 주요, 구원자가 되신다는 사실은 영적인 사람만이 깨닫고 믿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세상적인 지혜는 영적인 것을 분별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우린 이미 뉴스와 미디어를 통해 충분한 세상 지혜를 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적 지혜가 있어야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 영적 지혜는 기도와 성경연구, 성도의 교제 가운데 성령이 주시는 선물입니다. 영적 지혜를 구하십시오. 지혜가 있어야 분별력이 생기고, 분별력이 있어야 주님의 인도를 따라 가며 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