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복음 11:29) 주여, 예수님처럼 마음이 온유하며 겸손하게 하사 쉼을 얻게 하소서. 불안과 비교의 마음을 버리게 하소서. [2019-03-21 09:51:12]
안신환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예수님을 배을때 우리가 감당해야할 몫도 있음을 배웁니다. 책임감있게 하옵소서. [2019-03-26 15:42:37]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태 11:28-29)
우리는 마음의 쉼을 얻지 못하고 살아 갈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늘 일과 가족, 건강과 앞날의 일로 무겁고 분주합니다. 그런 우리를 주님은 부르십니다. 주님께로 가면 세상 걱정 벗어나 마음의 쉼을 얻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이 내가 아니라 주님이시니, 지나친 욕심도 걱정도 이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과 함께 멍에를 매면, 주님이 나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주시니 두려울 것도, 잘못될 것도 없습니다. 나의 모든 일을 주님과 상의하고 주님께 맡깁시다. 우리 마음에 안식이 찾아 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