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총독이 크게 놀라워하더라' (마태복음 27:14) 저 같으면 변명하고 해명하지 않으면 너무나 억울해 하는데 죄 없으신 예수님은 정말 얼마나 억울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이 너무나 커서 묵묵히 당하신 예수님...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묵묵히 본인의 사명을 감당하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19-04-15 22:10:11]
정숙자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주여, 하나님 주시는 권능 받고 전도하게 하소서. 말씀 맡은자로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십자가의 사랑만 아니라 늘 지켜주시고 동행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2019-04-15 22:10:37]
안신환
마태복음 27장 57.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주라 명령하거늘 59. 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세마포로 싸서 /누구나 아는 큰 인물은 아닐지라도 자기 자리에서 할수있는것을 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2019-05-20 09:47:49]
안신환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의 이세상에서 마땅히 해야할일들이 전도와 선교임을 말씀 하셨습니다. 힘에 다하도록 애 쓰게 마음을 열어 주시옵소서. [2019-05-20 09:48:18]
마태 27-28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