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사도행전 13:3) 제가 회개해야 할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깊이 회개하게 하소서. 나는 죄인입니다. 그러나 그런 절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사 날 보혈로 씻기시고 살려주심을 감사합니다. [2019-06-12 19:33:02]
열여덟 해 동안 사탄에게 매인 바 된 이 아브라함의 딸을, 안식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매 모든 반대하는 자들은 부끄러워하고, 온 무리는 그가 하시는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기뻐하니라 (누가 13:16-17)
주님은 전도와 치유사역을 안식일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단에게 매여 고통받는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주님 사역의 동기는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사람에 대한 긍휼이었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 나도 모든 일을 순종과 긍휼의 마음으로 하게 하소서! 행여라도 내 지식과 주장을 내세우다 주님의 마음에서 멀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래서 내가 주님의 이름으로 섬기는 곳에서 치유와 회복이 일어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