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주여, 시간을 떼어놓고 기도하게 하소서. 부족한 제가 기도 할때도 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나의 마음과 생각을 가장 잘 아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믿고 바라나이다. [2019-07-08 10:35:13]
악을 행하는 너희는 다 나를 떠나라. 여호와께서 내 울음 소리를 들으셨도다. 여호와께서 내 간구를 들으셨음이여. 여호와께서 내 기도를 받으시리로다 (시편 6:8-9)
부모라면 자녀의 울음 소리를 놓치지 않습니다. 자녀가 힘들어 우는 것을 보면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부모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자녀인 우리가 울며 드리는 기도에 귀와 마음을 기울이십니다. 속상할 때 사람에게 원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눈물로 호소하십시오. 하나님의 위로와 응답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