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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97편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116 | 추천 122 | 2019-08-23 21: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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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자  '높이 계신 여호와의 능력은 많은 물 소리와 바다의 큰 파도보다 크니이다' (시편 93:4) 주여, 크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얼마전 많은 물이 흐르는 소리와 파도 소리가 집중력을 높이고 두통에 좋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시편의 말씀에 물소리에 관해 나와 놀랐습니다. 아무리 창조물이 좋아도 창조자가 더 높고 능력이 크심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 만드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능력의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2019-08-25 04:43:22]  
 정숙자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시편 95:8) 주여, 광야를 지나갈때에 마음이 굳어지고 완악해 지지 않기 원합니다. 광야를 지나 가나안으로 갈때에 연단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을 깨닫고 은혜의 하나님을 돌아 보게 하소서. 절 불쌍히 여기사 나의 굳어지고 딱딱한 이 마음을 부드럽고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되게 도와주소서.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한 여유가 있게 하소서. [2019-08-25 04: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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