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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 (1) - 눈과 마음이 향하는 곳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424 | 추천 120 | 2019-09-06 20: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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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자  '나는 땅에서 나그네가 되었사오니 주의 계명들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시편 119:19) 주여, 요즘 살면서 나그네가 된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러나 천국을 바라보며 살때에 여기서는 나그네 같아 보일지라도 하나님께는 사랑하는 자녀가 됨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안에 더욱 하나님을 사모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천국을 소망하는 자에게 나그네의 외로움이 아닌 지혜와 기쁨이 충만한 지혜있는자 되게 하소서. [2019-09-08 22:33:56]  
 김영덕  천국을 바라 보는 집사님에게 주님과 동행하는 자만이 맛볼 수 있는 위로와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나그네의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안식처가 되시고 머리를 드시는 자가 되어 주실 줄 믿습니다. [2019-09-11 23:30:32]  
 정필호  24 주의 교훈은 내 기쁨이요 내 갈 길을 인도해 주는 길잡이입니다. (시 119:24_우리말성경) 36 내 마음이 주의 교훈에 기울게 하시고 탐욕으로 치닫지 않게 하소서.(시 119:36_우리말성경) 주님의 말씀을 사모하며 주님의 인도하심과 음성을 구할때 제게 응답해 주시고 올바른 마음을 주소서. 제 마음과 생각이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지혜와 사랑에 거하기 원합니다. [2019-09-17 19: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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