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시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할렐루야' (시편 117:2)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신실하심에 감사합니다. 죽을 나를 택하시고 자녀 삼아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은혜를 알게 하시고 늘 하나님의 자녀로 두려움과 근심이 아닌 기쁨과 담대함으로 살기 원합니다. 도우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2019-09-08 22:33:03]
정필호
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분은 선하시고 그분의 사랑은 영원하시다. (시 118:1_우리말성경)
8 여호와를 믿는 것이 사람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고
9 여호와를 믿는 것이 통치자들을 의지하는 것보다 낫습니다.
(시 118:8-9_우리말성경)
주님을 믿고 의지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기대어 얻는 마음의 평안을, 주님께서 주시는 승리와 복을 누리는 일상을 지속하기 원합니다. [2019-09-17 19:42:10]
세상에 하나님의 일을 선포하는데는 2가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잘 되고 뛰어나서, 사람들이 그 성공의 비결을 물을 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내가 어려운 처지이고 일이 안 풀릴 때에도 소망과 감사를 잃지 않아서, 그 비결을 묻는 사람에게 "주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라고 답하는 것입니다. 내가 높아져도 낮아져도 하나님을 선포할 수 있습니다. 신앙은 어떤 처지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믿고 바라고 선포하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을 알아 보시고 도와 주십니다.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13)
시편 117, 118편 - 어떤 형편에 있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