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주여, 저도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천국에 갈때에 이 말씀과 같이 말하기 원합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나의 상황과 환경 안에서 하나님을 위해 최선으로 살게 하사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게 하여 주소서. 후회 없이 하나님을 사랑하며 주위를 둘러보고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나누게 하소서. [2019-10-10 16:03:12]
정필호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경주를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8 이제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었으니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다. 그리고 나뿐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사람에게도 주실 것이다.
(딤후 4:7-8_우리말성경)
주님을 만날 그 날을 바라보며, 이세상에 취하지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 삶의 끝까지 마음을 지키고, 주님의 음성따라 살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과 만나는 그날이 기쁨과 영광의 날이 되기 원합니다. [2019-10-11 19:44:43]
누구에게나 가야할 길이 있습니다. 남이 대신 갈 수 없고 혼자라도 가야하는 길입니다. 이 길을 가며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기도 합니다. 남의 길이 좋아 보여 따라가거나 모방하다가 나의 길을 잃을 수도 있으니 신중해야 합니다. 이 길을 끝까지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님이 나에게 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이 주어집니다. 그래서 마귀는 시험과 방해를 통해 우리가 길을 잃고 방황하거나 주저 앉게하려 합니다. 나의 길을 잃지 않게 주여 도와 주소서!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딤후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