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은 두려움의 영이 아니라 능력과 사랑과 절제의 영이다. (딤후 1:7_우리말성경)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이 아닌 것들로 지치지 말고, 사랑함으로 절제함으로 기쁘고 거룩한 삶의 열매들을 맺기 원합니다. [2019-10-07 21:53:54]
정숙자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 디모데 후서 1:5) 주여, 믿음이 있던 디모데에게 믿음의 조상 할머니, 로이스와 어머니, 유니스가 있었던 것처럼 저도 저의 자녀와 후손들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본이 되게 하시며 그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할때에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믿고 감사합니다. [2019-10-07 21:33:47]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딤후 1:9)
구원받은 자에게는 소명(calling)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알게 된 구원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는 일입니다. 각자 자기가 가진 재능과 형편대로 그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소명을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에 동참하도록 초청을 받은 것이니 영광스런 일입니다. 더구나 우리가 훌륭해서 맡기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뜻과 은혜로 인해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소명에 힘쓰면 믿음의 담력과 하늘의 상급을 얻습니다. 오늘도 각자 있는 곳에서 어떻게 예수님이 유일한 길이라고 알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