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그러므로 사랑하는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이 일들을 고대하고 있으니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주 앞에서 평강 가운데 드러나기를 힘쓰십시오.
(벧후 3:14_우리말성경)
언제일지 모르지만 반드시 올 심판의 그닐을 생각하며, 오날을 흠없이 살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기 원합니다. [2020-11-12 21:28:57]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벧후 3:9)
주님의 다시 오신다는 약속이 더뎌 보일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도 누군가는 복음을 듣지 못했기 때문이고, 누군가에게는 기회를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결정은 사랑과 정의에서 나옵니다. 분명 주님은 약속대로 재림하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주의 날이 도둑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10절) 우리는 그 때가 언제일지를 알아내느라 애쓰기 보다는 준비된 삶을 살기에 애써야 합니다.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나타나기를 힘쓰라"(14절) 하셨습니다. 주님 오실 때, 기쁨으로 맞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