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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1, 22장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989 | 추천 79 | 2021-01-23 0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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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3 아브라함이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나귀에 안장을 얹고 하인 두 사람과 그 아들 이삭을 준비시켰습니다. 번제에 쓸 나무를 준비한 후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곳을 향해 떠났습니다. (창 22:3_우리말성경) 불가능 할 것만 같은 명령에 순종하기를 한치의 망설임 없이 한 아브라함이 모든 인류의 축복의 통로로 임을 받습니다.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기 원합니다. [2021-01-26 22:29:23]  
 정필호  11 아브라함은 그 아들도 자기 아들이기 때문에 무척 괴로웠습니다. 12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아이와 네 여종에 대해 괴로워하지 마라. 사라가 네게 뭐라고 하든 그 말을 들어라. 이삭을 통해 난 사람이라야 네 자손이라고 불릴 것이다. 13 그러나 내가 네 여종의 아들도 한 나라를 이루게 하겠다. 그 또한 네 자손이기 때문이다.” (창 21:11-13_우리말성경) 주님께서 명하신 것을 온전히 순종하지 않고 주변의 싱황과 염려로 했던 결정이 후회로 돌아오지 않도록, 오늘도 기도하며 말씀가운데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고 순종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2021-01-26 22: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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