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주의 손을 내게서 멀리 가져가시고 주의 두려움으로 나를 두렵게 하지 마십시오.
22 그리고 나를 부르십시오. 내가 대답하겠습니다. 아니면 내가 말하겠으니 주께서 대답해 주십시오.
(욥 13:21-22_우리말성경)
주님은 날떠나지 않으시고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저도 주님을 사랑하고 한결같이 바라보는 자가되기 원합니다. [2021-03-15 20:39:28]
정필호
17 내 허물을 자루 속에 넣어 봉하시고 내 죄를 꿰매어 덮어 주실 것입니다.
(욥 14:17_우리말성경)
그누구도 그의 죄를 감추고 없앨 수 없지만 주님은 그 값을 이루시고 저를 죄 없다 선포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2021-03-15 20:3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