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오 여호와여, 내 반석이여, 나를 구원하신 주여, 내 입의 말과 내 마음의 묵상이 주께서 받으실 만한 것이 되기를 원합니다.
(시 19:14_우리말성경)
나의 창조자, 구원자, 인도자되신 주님, 주님과 함께하는 짧지만 귀한 이 순간이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진정한 예배가 되기 원합니다. [2024-02-27 20:27:1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시편 19:7, 8)
성경에는 하나님의 위로가 있어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고 힘을 얻게 합니다. 성경을 읽는 사람은 마음이 기뻐집니다. 성경은 우둔한 자도 지혜롭게 만들고, 영적인 분별력을 갖게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 말씀이 주는 유익을 잘 알고 있었고, 누구보다 열심히 말씀을 읽고 지키는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도 새해에 매일 성경을 읽고 마음에 담아야 믿음과 지혜,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승리하고 풍성한 삶을 누립시다.
시편 19편 - 하나님 말씀이 주는 유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