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그러나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겉모습이나 키를 보지 마라. 나는 그를 이미 버렸다. 내가 보는 것은 사람이 보는 것과 다르다. 사람은 겉모습을 보지만 여호와는 마음의 중심을 보신다.”
(삼상 16:7_우리말성경)
23 하나님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리면 다윗은 하프를 가져와 연주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악한 영이 떠나고 사울은 회복돼 기분이 나아졌습니다.
(삼상 16:23_우리말성경)
내 마음에 악한영이 자리를 잡지 않도록, 내 마음의 중심에 성령이 거하시도록 조심하고 애쓰는 자녀로 살게 하소서. [2021-10-17 20:37:10]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하시더라 (삼상 16:7)
하나님께서 사울 대신 왕이 될 사람을 택하실 때 사무엘 선지자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외모로 첫인상을 결정짓고 상대방을 미리 판단할 때가 많습니다. 이 시대의 문화도 외적인 미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 즉 우리의 속마음과 믿음, 인격을 훨씬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만약 우리가 외적인 것에만 집중한다면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내 중심은 하나님이 보실 때 어떤 모습일까요? 예수님을 구주와 주인으로 믿고 따른다면 "진실하다, 겸손하다, 사랑스럽다" 말씀하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