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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8편 -나의 갈 길 다가도록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990 | 추천 132 | 2020-06-09 10: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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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여호와 우리 구원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셀라) 20 우리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죽음을 피할 길은 여호와께 있다. (시 68:19-20_우리말성경) 나대신 삶의 무거운 짐을 져 주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오늘도 걱정과 불안 보다는 감사와 용기로 하루를 시작하며 주님과 함께 하루를 마치기 원합니다. [2020-06-16 21: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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