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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3~67편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999 | 추천 132 | 2020-06-09 10: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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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2 사람들이 우리 머리 꼭대기에 있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불 사이로, 물 사이로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풍성한 곳으로 우리를 데려오셨습니다. (시 66:12_우리말성경) 주님을 온전히 따르지 않는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회개하고 순종하며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게 하소서. 눈앞에 있는 어려움들에 눈멀지 않게 하시고, 믿음의 눈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삶을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2020-06-16 21: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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