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편 75:7) 나의 교만을 용서하시고 교만을 버리게 도와주소서.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오직 겸손이 나의 할일들을 할때에 하나님께서 절 사용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는 자가 되게 축복 하심을 믿습니다. [2019-08-14 11:31:01]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시편 75:5, 7)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높이기 위해 애를 씁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하나님을 높히며 삽니다. 내가 누구를 높히고 있는지를 보면, 내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면서 재판장이십니다. 우리의 모든 말과 선택은 결국 하나님이 최종 평가를 내리실 것입니다. 그래서 내 의견이나 공론 보다도 성경에 적힌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