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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편 (2)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941 | 추천 347 | 2019-09-06 22: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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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숙자  '내가 주의 계명들을 믿었사오니 좋은 명철과 지식을 내게 가르치소서' (시편 119:66) 주여, 주님과 같이 말씀으로 무장되게 하소서. 성령님의 강한 인도하심으로 필요에 따라 말씀이 생각나게 하소서. 주시는 말씀을 믿고 따를때에 위로와 힘을 주심을 믿고 기도합니다. [2019-09-08 22:34:25]  
 정필호  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평강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들을 넘어뜨릴 만한 것이 없습니다.(시 119:165_우리말성경)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법을 사랑하는 자로 오늘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의 주시는 평강이 이 세상 근심 걱정을 덮게 하소서 [2019-09-17 19:38:45]  
 정필호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불이요, 내 길의 빛입니다.(시 119:105_우리말성경) 주님의 음성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이 세상에서 진리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 주님의 축복을 받는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말씀과 기도가운데 더 깊이 들어가기 원합니다. [2019-09-17 19: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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