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막내 하윤의 돐을 맞아, 교회에서 축하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윤이 부모님의 차리신 풍성한 식탁과 함께.
교회 마당에서 한 컷.
앞으로 하윤이를 놓고 경쟁을 벌일지도 모르는 오빠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