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안전히 지켜주던 울타리들이 Sandy와 Irene, 세월의 폭풍우에 깍여나가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직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직 칠이 끝나지 않은 상태로 찍었지만, 공사 잘 하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