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유카탄 단기선교 세쨋날에 대한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오늘도 부지런히 어린이들에게 줄 점심을 만들어 포장하고...
오슈꿈에서 찬양과 율동으로 시작
철상과 원석의 지원 사격
율동과 성경암송을 잘 한 어린이들에게는 사탕을.
색종이 접기 공작을 준비하는 학생교사들
우집사님은 간난아이까지 봐주며 학부형에게 점수따는 중.
단체사진 - 어제 자신이 디자인했던 T-셔츠를 입고.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멕시코 어린이 65명, 멕시칸 교사 10명, 우리교회 교사 9명이 참가했습니다.
준비해간 점심과 쥬스를 나누주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버겐카운티장로교회 VBS 팀 - 멕시칸 교사 4명도 함께 섞여 있네요
이번에 VBS를 열심히 준비하고 성공적으로 이끈 정필호 집사님(맨 왼쪽)과 뛰어난 통역 겸 진행자였던 Brian(맨 오른쪽)
여름성경학교와 동시에, 마을회관에선 안과 진료가 계속되고 (처음 안경을 쓰
고 좋아하는 멕시칸 아저씨)
염집사님을 도와 함께 미용봉사를 한 멕시칸 자원봉사자들
안과 진료팀 일부와 머리미용팀 봉사자들이 함께 한 컷.
저녁에 있는 마을잔치를 위해 빠누초 600개를 만들고 있는 멕시칸 여인들.
마을잔치가 열리기 전
대표로 인사하는 김영덕 목사님
잔치는 선교팀원들의 바디워쉽 댄스와 연극(게시판의 동영상 참조),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슬라이드 쇼와 함께 음식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식사 전 기도하시는 김형철 선교사님
음식을 먹는 동안에도 Brian의 사회와 진행은 계속 되고...
우리 선교팀이 너무 고맙다며 축복기도를 하고 있는 멕시칸 봉사자들과 루우벤 목사
잔치 후에 우리 선교팀과 멕시칸 봉사자들이 함께 단체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