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의 돐을 맞아 박집사님 가정에서 주일 점심식사를 푸짐하게 대접하셨습니다.
축복기도하시는 목사님
재미로 하는 돌잡이 - 의사되려나? 칼을 잡으러 가는 상현이.
"엄마, 나 잘했어?"
상품을 위한 제비뽑기 - "상현이가 직접 뽑아라!"
상품 수상자 중 한 분이신 최은미 교우
2주마다 선교를 위한 미용봉사로 수고하시더니...하나님이 Favor를 보여주시네요.
다음 번에 하윤이 차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