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바울이 대답했습니다. “짧은 시간이든 긴 시간이든 왕뿐 아니라 오늘 제 말을 듣고 있는 모든 분들이 이 쇠사슬을 제외하고는 저처럼 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행 26:29_우리말성경)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열심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되어 전도하는 사람이 되기 원합니다. [2024-05-04 19:46:23]
바울이 가로되, "당신 뿐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사도행전 26:29)
바울은 로마 총독과 왕 앞에서 심문을 받으면서도 "당신도 나와 같이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합니다. 바울은 바로 그 신앙 때문에 고소와 심문을 받고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것은 대단한 확신과 용기입니다. 나는 내가 선택한 신앙에 대해 얼만큼의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까? 정말 예수님이 온 인류의 소망과 구원되심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누구 앞에서나 그분을 선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분은 그만한 가치가 있는 분이고, 그래서 내 평생에 가장 잘한 일은 내가 예수님을 믿은 것이고, 가장 상 받을 일은 그 예수님을 전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