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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 8장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1041 | 추천 73 | 2021-01-09 06: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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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1 그 비둘기가 밤이 되자 그에게 돌아왔는데 그 부리에 새로 딴 올리브 나무 잎을 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노아는 물이 땅에서 빠진 것을 알게 됐습니다. (창 8:11_우리말성경) 비둘기가 물고 온 올리브 나뭇잎처럼 저희도 이 코로나의 홍수의 끝을 알리는 주님의 징표를 보게 하여 주옵소서. [2021-01-20 09:04:32]  
 정필호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와 네 모든 가족은 방주로 들어가거라. 이 세대 가운데 네가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인 것을 내가 보았다. 2 정결한 동물은 모두 각각 암컷과 수컷 일곱 쌍씩 그리고 정결하지 않은 동물은 모두 각각 암컷과 수컷 두 쌍씩 3 그리고 하늘의 새들은 각각 암컷과 수컷 일곱 쌍씩을 취해 온 땅 위에 씨를 보존하도록 하여라. (창 7:1-3_우리말성경) 오직 정결한 것을 남기셨던 주님, 제안에 더러운 것들은 깨끗이 씻겨 나가고 정결한 것들로 2021년을 새롭게 시딕히기 원합니다. [2021-01-20 0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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