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나는 너희가 회개하도록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러나 내 뒤에 오실 분은 나보다 능력이 더 많으신 분이시다. 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다. 그분은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마 3:11_우리말성경)
성령님 오늘도 제안에 충만히 거하시고 저의 죄된 습성이 불태워지기 원합니다. 주님이 주신 선한 능력으로 성령의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2020-02-28 21:54:08]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요한)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마태 3:5-6)
예수님 전에 와서 길을 예비한 사람이 요한이었습니다. 그는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준비는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내가 그동안 하나님으로 떨어져 어떻게 내 맘대로 살았는지를 깨닫고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이 회개입니다. 베드로도 성령받고 설교하기를,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하였습니다. 지금 주인의 자리에서 내려와 예수님을 그 자리에 앉게 하십시오. 나의 주인, 내 삶의 주관자가 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