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과 영을 다해 여호와 너희 하나님을 찾으라. 여호와 하나님의 성소를 짓는 일을 시작해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물건들을 여호와의 이름을 위해 지어질 성전에 가져다 두도록 하라.”
(대상 22:19_우리말성경)
주님께 드리는 기도와 예배가 아�戮� 다해 드리는 것이 되기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기 원합니다. [2021-11-23 21:17:36]
너는 피를 심히 많이 흘렸고 크게 전쟁하였느니라. 네가 내 앞에서 땅에 피를 많이 흘렸은즉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보라, 한 아들이 네게서 나리니...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지라. (대상 22:7-9)
하나님께서 성전을 건축하고 싶어한 다윗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때가 있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아무 때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 달렸습니다. 그렇다고 다윗은 손을 놓고 가만히 있지 않았습니다. 성전건축을 위한 모든 자재와 엄청난 양의 금과 은, 놋과 철을 준비했습니다. 그 덕에 솔로몬은 후에 어렵지 않게 성전을 건축할 수 있었습니다. 나의 때에 이루지 못할 일이라도, 내가 시작하고 기초를 놓을 수 있습니다. 내가 거두지 못한다해도 씨를 뿌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가진 열정을 위해 무언가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