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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 63편 - 흔들리지 않는 삶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460 | 추천 39 | 2022-01-27 21: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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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9 비천한 사람도 헛것에 불과하고 귀족도 역시 별것 아니다. 저울에 달면 둘을 합쳐도 한낱 한숨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시 62:9_우리말성경) 1 오 하나님이여, 주는 내 하나님이시니 내가 주를 간절하게 찾습니다. 물이 없어 메마르고 지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목말라하며 내 육체가 주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 63:1_우리말성경) 숲에는 큰 나무도 있고 작은 풀들도 있지만 주님께서 그 모두를 돌보시듯, 저도 주님께서 돌보시며 책임져 주심을 신뢰하고 평안을 누리기 원합니다. 주님의 평강의 영이 저를 덮으시기 원합니다. [2022-02-10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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