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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08~112편 | 게시판
김영덕 목사 | 조회 437 | 추천 28 | 2022-04-02 06: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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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필호  12 이 고통 속에서 우리를 도우소서. 사람의 도움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 108:12_우리말성경) 삶가운데 있는 복잡하게 얽힌 고통과 어려움을 해결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 저와 제 가정, 교회, 이웃을 도우소서. [2022-04-04 19:55:04]  
 정필호  7 그가 나쁜 소식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은 여호와를 의지하는 그 마음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8 마음에 흔들림이 없어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니 끝내 그의 적들은 그가 바라던 대로 될 것이다. (시 112:7-8_우리말성경) 온갖 걱정에 휘둘리지 말고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마음과 행동을 지키기에 힘쓰기 원합니다. [2022-04-04 19: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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